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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법/글쓰기, 독서

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55가지 습관 - 입버릇, 처세술

뭘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55가지 습관

여러 각도에서 상대방을 바라보자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트레스에 억눌려 있거나 남들과의 마찰로 힘들어하는 사람이다. 반면 여유가 있는 사람은 마음이 넓어 화를 잘 내지 않는다. 하지만 화를 잘 내는 사람은 감정에 솔직한 아이 같은 순수함을 지켜 가려는 사람일 수도 있다.  받아들이는 방법은 다양하다. 다각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한 일이라 생각하자

"어정쩡하게 남의 사정을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 차라리 철저하게 자신의 것만을 생각하는 에코이스트가 남에게 도움이 된다. 내가 하는 일 전부는 결국 나 자신을 위한 일이다. "누군가에게 해 주었다"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나 자신을 위해 한 일이었다"라고 고쳐 생각하자

비수를 찌르는 말의 대처법

'상처받은 사람일수록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기 마련이다' 어떻게 해석하든 그것은 자유 그자 유는 나는 물론 다른 사람도 갖고 있다. 

싫어하는 사람역시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저 사람은 싫어'혹은 '저 사람은 거만해" '저 사람은 고지식해", " 저 사람은 우유부단해"라며 남들의 성격에 대해 이러니 저러니 말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남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한다.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만났을 때 " 이 사람은 지금 내 성격의 일부를 비춰주고 있구나"라고 생각해 보자.

욕하고 있는 나도 결국엔 같은 수준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발산하고 있는 파동에 동조하는 사람들과 어울린다. 누군가에게 마구 욕설을 퍼붓고 싶다든지 신랄하게 비판하고 싶어 진다면 다음의 말을 유념해 두길 바란다. 누구나 자기와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 

"욕하고 있는 나도 결국엔 같은 수준"이라는 것을..

열 사람 있으면 열 사람 전부 옳다. 

우리는 자신이 옳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을 때가 있다. 열 사람이 있다면 열 사람 모두에게 각자의 세계가 있고 각자의 관점과 주장이 있는 것이다.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좋다 자기만의 삶의 방식으로 살면 그걸로 충분하다. 

 

어쩌면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다. 

어떤 곤란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처음부터 "이거 어려운데.."라고 투덜거리기만 한다면 떠오르는 생각 또한 어려운 해결방법들뿐이다. "이거 뭐 간단하지!라고 말하기 시작하면 말 그대로 간단한 해결방안이 쉽게 떠오를 것이다. 

힘든 일"을 "힘들다, 힘들다"하면 정말로 힘들어지게 마련이다 힘을 뺏는 말보다는 힘이 되는 말을 하자

"행복해, 만족해, 감사해"라는 말을 입버릇이 될 때까지 말해보자 당신의 주문이 미래의 당신을 만들어 간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서로 다른 사고방식으로 인해 발끈하거나 실망할 일이 생긴다면 이렇게 바꿔 생각해 보다 

'오호!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신선한 발상을 일깨워 저 고맙네"

저마다 다 다르기에 인생이란 드라마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다르기에 즐거운 세상이다 

불평과 불만을 받아 들이는 법

남에게 나쁜 소리를 듣게 되거나 비난의 말을 들었을 때 "저 사람은 지금 나에 대한 불평불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게 불평불만을 쏟아내고 있는 거야 "라고 생각하자 

내가 누국가에게 늘어놓는 불평불만은 뜻대로 되지 않는 나의 모습임을 상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