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 도서]소중한 나를 부자로 만들어 주는 지혜

소중한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지혜

 

오늘은 소중한 나를 부자로 만들어 주는 지혜라는 도서에 대한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책은 초판 발행 당시 천만 부 넘게 팔린 것으로 추정되고 성공한 사람들이 남들 몰래 읽은 자기 경영서의 고전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가장 긴급하게 돈이 필요한 사람들 부자부터 되어야 할 이유가 절실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반복적으로 지혜의 세 가지 원칙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한 챕터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반복적으로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그럼 지혜의 세 가지 원칙을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지혜의 세가지 원칙

하나, 생각하는 근본 물질이 존재하며 세상 모든 만물은 이 물질에서 만들어진다. 또 이 물질은 우주의 모든 공간에 침투하고 스며들어 그곳을 가득 채우고 있다.

둘, 이 물질에 사고가 각인되면 그 사고에 의해 그려진 존재가 창조된다.

셋, 인간은 머리로 사고할 수 있다. 따라서 그 생각을 무형의 물질에 각인하면 생각하는 대상을 창조할 수 있다.

P40~46

인간은 육체의 힘을 사용하여 기존의 형태와 존재들을 변형시키고 수정할 뿐이다. 무형의 근본 물질과 교감함으로써 무언가를 창조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무형의 근본 물질이 존재하며 세계의 모든 존재는 그 근본 물질에서 만들어진다. 서로 달라 보이는 세상의 모든 존재와 요소들은 동일한 물질이 다르게 표현된 것뿐이다. 유기물과 무기물 세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형태들은 다른 모양을 띠고 있지만 동일한 물질에서 나왔다

바로 "생각 하는 물질"말이다.

생각하는 존재

그 생각하는 물질이 무언가를 사고하면 그와 똑같은 형태가 창조된다. 인간 역시 생각하는 존재다. 따라서 자신의 생각을 근본 물질로 보내면 자신이 생각한 형태를 창조할 수 있다.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기 위해서는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할 줄 알아야만 한다. 인간의 행동은 그가 생각하는 방식이 낳은 결과물이다. 원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려면 먼저 원하는 대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부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이다. 원하는 바를 "진실"을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질병은 겉모습이며 우리가 생각해야 할 진실은 건강이다. 마찬가지로 가난이라는 겉모습에 눈을 놀리는 순간 우리 마음에는 그와 똑같은 성질과 형태가 생성된다. '가난은 존재하지 않고 풍족함만이 존재한다'라는 진실을 생각하지 않는 한 말이다. 질병이나 가난이라는 모습에 둘러싸인 상태에서 건강이나 풍요라는 진실을 생각하려면 당연히 노력이 필요하다.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은 '마음의 주인'이 된다. 그리고 마음의 주인이 되면 운명과 불운을 해치고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다.

우리는 원하는 것을 창조할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소유할 수 있으며 원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소중한 나를 부자로 만들어 주는 지혜 이 책에서도 많은 책들과 비슷하게 끌어당김의 법칙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부자들도 끌어당김을 믿고 생각하고 실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을 계속 반복적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서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좋은 것만 생각하고 앞으로의 원하는 바를 지속적으로 생각하는 것만이 자연스레 행동하게 되고 그 결과를 누구보다 빠르게 이룰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하기"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