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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정보

세력들이 주식종목을 좋게 포장하는 방법

주식 작전 세력들이 예쁘게 종목을 포장하여 가격을 올리고 개인 투자자들에게 매도하 전법이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 중에 우리가 주의해야 하고 잘 살펴볼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종목

자산 재평가

일반적으로 기업의 자산 그 중에서도 부동산은 취득원가로 기록되어 시가보다 적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기업들은 자산 재평가 작업을 통해 부동산의 가치를 시가로 재평가하게 되면 해당 기업의 자산이 늘어나는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즉 실적인 기업가치는 변함이 없는데 장부상의 기업가치는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산재평가 방법인 문제 되는 경우는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에서 자주 발생한다. 적자가 계속되어서 자본잠식 상태가 되어 주식 시장에서 퇴출된 가능성이 높아지면 이들 기업은 자산 재평가를 통해 자본잠시믈 벗어나는 시도를 하게 된다. 일반 투자자들은 자세한 내막을 확인하지도 않은 채 '상장폐지 모면'이라는 뉴스만 보고서 저가주인 경우가 대부분 이어서 유혹에 빠지기 쉽다. 

자산 재평가를 한다고 해서 기업에 새로운 자금이 들어오거나 영업력이 개선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에는 다시 위기에 몰리는 경우가 많아 매수한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보게 된다 

자산 재평가를 하는 기업에 투자할 때는 이 기업이 최근에 제대로 돈을 벌고 있는지 시가총액이 100억 미만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 등을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인수합병과 우회상장

인수합병과 우회장은은 좋아 보이는 기술을 가직 기업과의 합병 소식 등을 공시하거나 추진 루머 등을 퍼뜨려(허위 루머다) 직전 세력이 보유한 기업이 정말 새로운 기업으로 변화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어 일반투자자들을 끌어들인다. 이러한 인수합병이나 우회상장의 경우 합병되는 상대 회사가 비 상장된 회사라 자세한 회사의 내용을 알기 어렵기도 하고 합병과 관련된 구체적인 적인 지식이 없다면 일단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정상적인 기업의 합병인 경우에는 합병 시너지 효과가 적어도 2년 ~3년정도 지나고 나서야 나타나고 중소규모 합병의 경우는 자금 소유와 조직이탈 등 부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신기술/신사업

작전세력들은 주로 이용하는 또다른 방법은 신기술과 신사업 진출이 있다. 

특히 신기술의 경우 기존에 없던 새로운 기술이어서 이를 입증하기가 어렵고 그만큼 작전세력들의 마음대로 미래의 전망이나 실적 등을 부풀리기 쉽기 때문이다. 

신사업진출이라는 작전 종목이 특징으로는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데에 있다 바이오 테마가 유행할 때는 바이오산업 진출이 환경테마가 유행일 때는 환경 관련 사업 진출이. 전기차 테마 등의 신사업 진출이라는 뉴스를 내보낸다. 

대규모 계약체결/실적개선전망

 

개별기업 호재에 주로 속하는 것으로 '실적 개선 전망'이나 '대규모 계약 체결'을 뽑을 수 있다, 일단 갑지가 시황 창에 '실적 개선이나 대규모 공급계약의 내용이 뜨면 일단 의심부터 해보아야 한다.  그 이유는 실적 개선이 아니라 전망이기 때문이다. 공시를 발표하는 기업에서 임의로 추정된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대규모 계약 체결의 경우 해당 내용을 자세히 살표 보아야 한다. 악의적인 작전 세력의 경우는 아예 있지도 않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허위 공시하는 경우도 많이 일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