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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유한양행 - 가장 안전한 종목 노후자금으로 최고의 기업

독립운동가 창립자 유일한 박사

 

조국의 독립을 위해 무엇보다 국민의 건강이 우선이라고 생각 서재필 박사의 선물인 버들 모각을 유한의 상징으로 삼았다. 버들나무의 뜻은 모두의 건강과 행복이다.

 

일제 강점기 유일한의 기업활동은 사실상 또 다른 독립운동이었다. 

 

해방된 조국에서 유일한의 독립운동 경력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유한양행은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종업원 지주제가 이루어진 회사가 바로 유한양행이다. 

 

1975년 노동조합을 만들었지만 현재까지 노사 분규가 한 번도 없었던 기업이기도 하다. 직원 스스로가 회사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유일한 박사는 국가와 사회 , 교육, 가족 이 4가지 중에서 어느 것이 제일이냐고 물어보면 항상 첫째는 국가고 그다음에는 교육이고 그다음이 사회 그리고 그다음이 가족이라고 하였습니다.  유일한 박사는 무엇보다 국가가 중요하고 국가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역시 국민의 건강에 관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정신을 이어받아 유일한 박사의 장녀 유재라 여사님도 유한재단을 맡았던 지난 1991년 세상을 떠나시면서  전 재산을 유한재단과 보교인 버클리 대학의 지분을 기증했다고 합니다 

 

유일한 박사는 독립운동가이며 투명하고 정직한 기업으로 전 재산에 사회에 환원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유일한 박사의 유명한 일화가 있었는데요 박정희 정부시설 그때는 정경유착이 흔하게 일어났는데요 유한양행은 당연히 정치 자금을 주는 것을 거절하였는데 화가 나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하였는데 탈세 내역은 전혀 없고 오히려 내지 않아도 되는 세금을 납부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 보고를 들을 박정희 대통령은 모든 게 사실이라면 그에 맞는 상을 주는 게 마땅하다고 하며 1968년 유한양행 모범 납세 법인을 선정해 "동탐산업훈장'을 수여하였다고 합니다.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 준 사회에 환원하여야 한다. "
"기업의 소유주는 사회이다. 단지 그 관리를 개인이 할 뿐이다. "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

 

유일한 박사

 

유한양행의 "바이오벤처 투자" 내역

 

유한양행의 파이프라인 

 

1. 레이저티닙(비소세포 폐암신약)

 

얀센에 1조 4000억 기술수출을 한 약물로  레이저티닙이 아미 반타 맙 병용요법을 통해 단일 품복으로 연매출 이상을 기록하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증권 서근희 애널리스트는 "1차 치료 목적으로 100% 달성 및 우수한 안정성을 확보했다면서 "레이저티닙은 경쟁 약물인 타그리소에 대적할 수준의 블록버스터 약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 비알콜성 지방 간염(NASH) 치료물질

 

베링거인겔하임에 1조 53억 원에 기술 수출한 약물(YH25724)로 NASHSMS 흔히 간 내 지방의 축적에 의해 시작되며 염증으로 발전해 최종적으로 다수의 환자에게 간섬유증과 간경변을 초래한다. 이 질환은 비만 환자와 당뇨변 환자에게 발명할 확률이 높으며 현재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은 의학적 수요가 높은 분야이다. 

 

길리어드  8,800억 규모로 기술 수출하기도 했다. 

전 세계 NASH 치료제 시장은 지난 2016년 6억 1800만 달러(한화 약 6,800억)에서 연평균 45%씩 성장해오는 2026년 253억 달러(한화 약 28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신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3. 위장관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YH12852)

 

 ▶ 미국 프로세서 파머수티컬과 총 계약 규모 약 4,866억 원에 기술수출 한 약물로 현재 전임상 독성과 임상 1상을 수행하였다. 심혈과 부작용 없이  장 운동 개선에 효과적인 약물이다. 

 

4.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P2K) -YH14618

 

2009년 엔 솔 바이오사이언스가 유한양행에 기술 이전한 약물로 2016년 10월 완료된 약물로 임상 2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해 개발이 중단되었다가 신약으로서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다시 추가 사업화에 매진하여 미국 스파인 바이오파마에 총 2,400억 규모르 기술 수출하였다. 

유한양행은 스파인 바이오파마가 척 추칠 환 치료제 연구 개블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라 치료제 개발에 빠른 속도를 낼 것으로 말했다

그리고 유한양행은 현재 2020년 5월 현재 엔 솔 바이오사이언스 지분 11.8% 보유

 

 

 

 

​5. 코로나 19 항체치료제 개발 중

 

앱클론과 삼성 바이오로직스와 함께 코로나 1919 항체치료제 개발 중.이다

항체 기반 치료제 전문기업인 앱클론은 2월부터 코로나 19 항체치료제 개발을 하였다 사람 목공의 ACE2 단백질과 코로나바이러스 스파이트 단백질의 결합을 차단하는 초기 항체 후보물질 20종을 발굴한 뒤 최적화 과정을 통해 최종 후보 물질 울 도출했다. 

앱클론의 후보물질은 변동 바이러스도 무력화시켜 변이에 빠른 대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6. ​이뮨온시아

 

▷면역항암제 연구개발기업으로 유한과소렌토 외 보유하고 있다. 

 

▶면역항암제 IMC-002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은 2017년 미국 바이오 기업 소렌토 테라퓨틱스로부터 글로벌 판권을 확보한 항체 약물로 항암효과를 내는 약물이다. 이 후보물질은 임상 1상 진행 중이다

 

7. 덱사메타손

▷덱사메타손은 생산 1위 회사로  코로나19 치료제로 허가로 얼마 전 승인한 약물이다.  트럼프도 덱사메타손으로 투여했다고 한다. 

8. GC 녹십자와 차세대 경구용 고셔병 치료제 공동 개발

GC 녹십자는 혈우병 등 희귀 의약품을 개발한 경험이 있고 유한양행은 신약 후보물질 합성 기술력이 좋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두 회사 경영진은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9. 신약후보군 무려 30개 82분기 연속 흑자 

유한양행의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2.62%(1,022억 원) 증가원 4,155억 원이고 영업이익은 3,145.45%(346억 원) 증가해 357억 원을 기록했다. 

 

유한양행 가족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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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부자 되세요 ~^^

좋은 일들이 눈사태처럼 일어 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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