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발 주가조작사태 정리 ｜임창정외 드러나는 배후들

전인구경제연구소

요즘 주가조작자태로 이슈가 한창인데요 유튜브 전인구 경제 연구소에서 나오는 주가조작 사태 배후 내용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요번사건으로 이슈가 되면서 다우데이터의 회장님들 이름도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다음 칼날은 이번 사건을 비호해준 정치인들일 것입니다. 명동 사채업자들은 돈을 빌려준 역할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연루되지 않았지만 이번 일 내부에서 폭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주가조작

• 잡혀도 기술자들이 입에 자물쇠를 달고 형량을 받고 나오는게 보통 무리인데 이번 기술자들은 1인자와 2인자 사이에서 서로 폭로전을 하면서 나는 죄가 없다라고 항변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내분으로 돈을 잃은 기술자와 스피커들이 수면 아래 회장님 이름까지 거론하면서 사건의 진실에 좀 더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 스피커 중에서는 임창정 씨 말고도 박혜경씨도 수면위로 드러났습니다. 더 유명한 분들이 더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 기술자인 라대표도 사실이 확인되어 손실을 봤다면서 억울하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라대표

• 인터뷰를 한다는 것은 뭔가 억울하고 화가 나는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2인자가 배신을 해서 먼저 주식을 파는 바람에 하한가를 맞았고 라대표와 라대표 세력들이 큰 손실을 봐서 배신자들도 다 같이 빵에 데려가기 위해 인터뷰를 하는 거 같습니다. 
• 라대표는 하한가 이틀 전에 600억씩 주식을 처분한 다우데이터 김익래 회장을 애기하고 있습니다. 돈을 번 사람이 범인이 아니야 자신은 잃었으니까 법인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오히려 하한가로 증여세를 줄였으니까 이익을 본 사람 김 회장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화살을 다른 사람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 또 한명의 회장님은 아란티 전 회장님인데 뉴스에서 나온것에 의하면 자산을 잃어 울고 있다.  회사와는 연관이 없으니까 언급하면 고소하겠다 이런 내용들이었습니다. 
• 이들이 말하는 공통점을 모두 나는 돈을 잃었다. 그래서 나는 피해자다라고 말을하고 있습니다. 

• CFD를 썻으니까 순신간에 돈이 사라지고 빛이 생깁니다. 투자금이 클수록 빚도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 하한가로 반대매매가 이뤄지지 않아서 BC 43억까지 늘어 났다고 하고 있습닏. CFD가 2.5배까지 살수 있는데 BC 43억이 됐다 증거금 비율이 -970%가 됐다라는 자신의 돈의 2.5배까지 매수했는데 최고점에 샀다 하더라도 -970%가 될수 있을지 의문이라 더 높은 증거금률을 썻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10배까지 됬습니다. 
• 증권사가 피해를 물어야 되고 나중에 구상권 청구를 해야 하는데 파산신청을 하면 증권사가 독박을 쓰게 됩니다. 그러면 증권사도 이 피해 규모에 따라서 망할수 도 있습니다. 
• 이번에 의사들도 파산당할 위기에 놓여 있는데 공통점이 소액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수십억대가 굉장히 많습니다. 

 

• 이번사태에서 돈을 번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라는 점도 특징인데요 모두 자신이 피해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뉴스로도 밝혀졌던게 라 회장이 골프 현습장을 만들고 회비 보증금을 6억을 받고 연회 받았다라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금액이 큰 사람들만 이번 작전에 가담을 시켰습니다. 
• 가담을 하는 사람들을 아무나 받은게 아니라 자기들이 직접 영업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10억 이상 할 사람 아니면 들어도오지 말라 나름대로의 벽을 쳐 놓아 대표적으로 돈이 많은 수도권 의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 의사들 같은 경우는 세금을 굉장히 많이 냅니다. 최고 세율 45% 정도를 내지만 여기에 더해서 뭐 건강보험이나 이런 걸 더하면은 세율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그래서 의사들 중에서 미술품을 산다던가 아니면 이번처럼 컨설팅 비용을 댄다던가 이런 식으로 탈세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의 탈세 수단으로도 활용했다는 겁니다
• 그건 단순히 근갑옷만 들어오는게 아니라 이번에 국세청까지 투입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보통 이런 주가조작 사건이 터지만 잠적을 하는 경우게 많은데 이번에는 피해 호소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그 이유는 이번에 가담 사람들이 유명인들도 많고 자신가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해외로 도피할 수 없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차라리 여기서 죄를 가면 받자라고 생각하는거 갚습니다. 
• 또다른 이유는 금감원장이 검사 출신입니다. 애매한 대처를 하느니 차라리 감형을 받는게 훨씬 더 낫다라는 판단을 했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