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블런 효과란?
비쌀수록 선호도가 올라가 잘 팔리는 효과를 말합니다.
비쌀수록 더 가지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속물 효과라기도 하고 희소성의 법칙이라고도 말합니다.
가격이 높아지면 제품을 고급이거나 특별한 것으로 인식해 수요가 증가하는 현상을 그의 이름을 따서 '베블런 효과
(Veblen effect)'라고 합니다. 블렌에 따르면 그 배경에는 비싼 가격을 지불할 수 있는 재력과 지위를 과시하려는 유한계급의 과시 성향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베블런 효과 사례
사례 1) : 제임스 아셀의 흑진주 마케팅
제임스 아셀의 사람이 산호섬은 매입하여 흑진주를 판매를 하였는데 잘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제임스 아셀이라는 분이 흰 진주보다 흑진주가 더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더 비싸게 가격을 책정하여 비싸지니 더 희귀하게 여겨져 성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례 2) 롤렉스와 샤넬의 가격 인상 정책
롤렉스와 샤넬을 매년 일정의 비율만큼 가격을 인상을 하고 있습니다.
구입을 하여도 중고 가격이 일정한 금액만큼 유지가 되어 사도 손해가 보지도 않고
매년 가격이 인상되어 많은 사람들이 명품으로 재테크를 하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신제품이 나오면 가격이 계속 인상이 되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명품 매장에 줄이 길게 서 있게 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베블런 효과의 적용
똑같은 제품보다 더 비싸게 팔아야 이 제품에는 다름 제품들과 다르게 다른 무언가가 있나 보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고가 전력을 할 수가 있습니다.
프리미엄 전략 또는 귀족마케팅에 적용이 될 것입니다.
프리미엄 고과의 정책을 적용하는 것도 좋지만 우선먼저 퍼스널 브랜딩 통해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어 가치를 통해 이미지를 높이고 나서 고가의 정책을 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
[돈, 비즈니스 공부/심리 마케팅] - 에펠탑 효과 - 매출을 올려주는 심리효과 마케팅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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