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효과 - 매출을 올려주는 심리효과 마케팅

 

마케팅이란?

 

마케팅이란 무엇일까여?

 

우리는 나의 물건을.... 나의 상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판매를 하기 위해서 마케팅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에게 자의 제품, 상품을 판매를 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어떠한 마음을 갖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하며 물건을 나의 상품을 구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건은 즉 파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합니다.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심리적 방아쇠"를 당겨야 합니다.

마케팅의 심리학의 효과들을 알면 전환율의 달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심리학 중 여러 가지 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인 에펠탑 효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에펠탑 효과란?

 

처음에는 싫어하다가도 자주 볼수록 호감도가 높아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에펠탑 효과는(Eiffel Tower Effect)는 ''단순 노출 효과'라고도 말하기도 합니다.

 

처음에 에펠탑이 완공되었을 때 사람들은 에펠탑을 흉물스럽다고 계속해서 철거를 주장을 했다고 합니다. 시민들의 반대가 심해지자 프랑스 정부는 20년 후 에펠탑을 철거를 하는 조건 등 여러 이유를 내세우며 철거 기간을 늘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반대했던 여러 시민들이 오랜 시간 지내보니 정이 들고 호감이 상승하여 파리의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단순 노출만 해도 호감이 생기는 형상을 에펠탑 효과 또는 단순 노출이라고도 합니다.

 

 

또한 우리는 사람을 판단하는 데 있어 첫인상이 중요한 요인이 작용하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계속해서 만나다 보면 상대방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점점 호감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볼수록 정이 드는 심리 효과를 에펠탑 효과라고 부릅니다.

 

 

에펠탑 효과 사례

 

미국 심리학자 로버트 자이언스는 학생들에게 12장의 사진을 무작위로 보여주고 얼마나 호감을 느끼는지 실험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여줄 때마다 호감도가 같이 증가했으며 낯선 사람을 대할 때 거부감이 생기지만 그 사람을 자주 볼수록 상대방에 대해 점차 호감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실험을 알 수 있는 실험이 있었습니다.

 

 

또 하나의 사례로는 대표적으로 PPL 이 있습니다 PPL은 "배치된 상품"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영화나 드라마 촬영 시 사용되는 소품을 준비하고 배치된 상품의 용어였는데요 지금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어 이러한 상품들이 "협찬". "광고" 형태인 스폰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광고 등 드라마에 나오는 제품들을 자주 노출이 됨에 따라 매출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되는 또 하나의 사례가 있습니다.

 

에펠탑 적용

페이스북, 인스타 그램들 각종 SNS을 활용해 자주 노출해 주여야 합니다. 사람들과 자주 접촉해서 친근하게 느껴지게 하고 지속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상승시켜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