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주 투자이유] 세계 무기수입, 무기 수출국 정리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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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등으로 인해 방산주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급부터 방산주에 투자전망및 관련사항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방산주 투자이유

 

미국의 패권전략에 변화가 생겨 세계의 경찰 및 단독 비용 부담으로 같이 부담을 하자고 하지만 주변국 회피 하였습니다. 하지만 미국 vs중국, 미국 vs러시아의 갈등으로 국방의 중요성을 느껴 각국 국방비 증액이 되었고  같이 지키자며 주변국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미군 파병 축소 지역공백이 일어나 분쟁시작되어 국지전 증가하고 해적증가 할것입니다.  분쟁으로 공급망에 혼란이 오게 되면 원유, 원자재 안전한 수송 필요로 해상보험료, 물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방비 증가세

국방비증가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점점 더 불안해지는 세계로 인한 지출의 급증을 반영하여, 세계 군사 지출은 2022년에 2조 2,4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2022년에 세계 총 군사 지출은 실질 기준으로 3.7% 증가했으며, 이는 2021년에 비해 790억 달러 증가한 것에 해당합니다.

미국은 2022년에 7780억 달러를 지출하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군사비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국방비를 지출하고 있으며, 2022년 국방비로 3,430억 달러가 지출되었습니다. 일본은 최근 국방비를 2027년까지 GDP의 2%로 올리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는 5년 동안 60%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반적으로, 세계 군사 지출은 2022년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미국과 중국은 두 개의 가장 큰 국방 지출국입니다. 일본은 또한 최근 국방비를 늘리기로 약속한 반면, 미국은 2023 회계연도 예산 요청의 상당 부분을 군대의 캠페인 측면에 할당했습니다.

국방비지출

세계 무기 수출국

 

 세계에서 가장 큰 무기 수출국은 미국, 러시아, 프랑스, 중국,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이스라엘, 그리고 한국을 포함합니다. 2017~2021년 서유럽 무기 수출 상위 5개국이 전체 세계 무기 수출의 24%를 공급했고, 중국, 네덜란드, 호주도 11대 무기 수출국에 속합니다.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호주, 그리고 중국은 5대 무기 수입국에 속합니다.

 

세계 무기 수입국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세계 5대 무기 수입국은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호주, 중국으로 전 세계 무기 수입의 36%를 차지했습니다. 무기 수입 추세는 유럽에서 증가하여 2013-2017년과 2018-2022년 사이에 47% 증가한 반면, 무기 수입은 전 세계적으로 5.1% 감소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2022년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무기 수입국으로 확인되었습니다